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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10일 오만전 이후 주심 판정에 불만을 표출했다. 당시 이청용(27·볼턴)과 김창수(30·가시와)가 부상으로 교체됐다. 더 심한 파울도 많이 연출됐다. 헌데, 주심이 옐로 카드를 꺼내든 것은 두 차례밖에 되지 않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대회가 시작된지 첫 경기밖에 되지 않았다. 선수들이 리듬을 찾고 준비하는 기간이다. 심판도 준비가 많이 필요한 것 같다. 경고와 항의는 강한 반칙에서 나올 수 있도록 심판이 엄격한 판정 잣대로 적용해줬으면 좋겠다. 특히 이청용은 부상을 하고 경기장 밖에 나간 상황인데 심판이 이런 장면에서 경고를 줄 수 있었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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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우즈벡전에서도 슈틸리케 감독은 심판에게 주의를 받았다. 호주와의 조별리그 최종전가지 구자철(26·마인츠)과 이청용이 부상으로 귀국한 역대 대회 사상 초유의 사태때문에 민감해 있던 슈틸리케 감독은 2우즈벡전에서도 거친 상대 선수들의 플레이에 불같이 화를 냈다. 감독이 이렇게 강하게 어필을 하면 주심은 판정에 좀 더 신중해지기도 한다. 어필 효과는 분명 있긴하다. 24일 호주 시내에서 만난 정해상 심판은 "슈틸리케 감독이 어필은 많이 하지만, 적정선을 지킨 것 같더라. 심판들 사이에선 어필을 많이 하는 감독으로 소문이 났더라"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어필은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너무 심할 경우 퇴장까지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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