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기에 37점을 넣기도 어려운데 12분간의 한 쿼터에서 37점의 놀라운 득점을 한 선수가 있다.
바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클레이 톰슨이 그 주인공이다. 톰슨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센터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홈경기서 무려 52점을 퍼부어 팀의 126대101 승리에 앞장섰다. 특히 3점슛 11개를 성공시켰다. 게다가 3쿼터에서만 37점을 쏟아부어 역대 NBA 한쿼터 최다 득점 신기록의 주인공까지 됐다.
이전 기록은 카멜로 앤서니와 조지 거빈의 33득점이었다.
동부컨퍼런스 선두인 애틀랜타 호크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103대93으로 물리치고 팀 창단 이후 최다인 15연승을 기록했다. 36승8패를 기록하며 승승장구중인 애틀랜타는 최근 31경기에서 29승을 올리는 놀라운 승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어깨를 다친 코비 브라이이언트가 경기에 나서지 못한 LA 레이커스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85-99로 패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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