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심판진들이 2015년 호주 아시안컵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종혁 주심, 정해상 부심, 윤광열 부심을 아시안컵에 파견했다. 이들은 한국이 4강에 진출함에 따라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모국 대표팀의 경기나 그와 관련된 경기에서는 그 나라 심판진이 나설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 심판들은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UAE), 팔레스타인과 요르단의 조별리그 경기를 무난하게 수행했다. 또 호주와 중국의 8강전에도 주심을 맡았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안컵을 성공적으로 마친 심판 트리오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 출전을 위해 다시 담금질을 시작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 심판진을 파견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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