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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시가 빠져도 LG에는 '슈퍼 파워' 제퍼슨이 있었다. 제퍼슨의 맹활약을 앞세운 LG가 KGC를 75대64로 꺾고 8연승을 달렸다. 1월 2일 고양 오리온스전부터 8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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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은 2쿼터에서 14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해다. 전반에만 25득점 7리바운드의 괴력을 발휘했다. 2쿼터 중반에는 김종규와 제퍼슨이 호쾌한 연속 덩크슛으로 경기장을 가득 채운 7023명의 만원관중을 열광시켰다. 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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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밑까지 쫓긴 상황에서 유병훈이 3점슛을 성공시켜 KGC 흐름을 끊었다. 주춤했던 공격이 살아나면서 LG를 고비를 넘겨 8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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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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