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또다시 KB스타즈에 패배했다.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74대76으로 석패했다. 종료 3초를 남기고 KB스타즈 스트릭렌에게 돌파로 결승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경기 후 삼성 이호근 감독은 "마지막 팀 파울 상황에서 커리가 결정적으로 두 차례 파울을 범했다. 리바운드를 뺏긴 부분도 아쉽다. 마지막엔 약속했던 수비가 안 됐던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74-74 동점 상황에서 스트릭렌을 막지 못했다. 이 감독은 "2점으로 지나, 3점으로 지나 마찬가지니 도움수비를 들어가라고 했다. 도와주려면 확실히 도와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지시한 부분인 잘 안 됐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이것저것 생각할 상황이 아니다. 어느 경기는 어떻다는 게 아니고, 매경기 상대에 관계없이 총력전으로 가야 한다"며 인터뷰실을 떠났다.
용인=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1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여자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이호근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1.11
경기 후 삼성 이호근 감독은 "마지막 팀 파울 상황에서 커리가 결정적으로 두 차례 파울을 범했다. 리바운드를 뺏긴 부분도 아쉽다. 마지막엔 약속했던 수비가 안 됐던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74-74 동점 상황에서 스트릭렌을 막지 못했다. 이 감독은 "2점으로 지나, 3점으로 지나 마찬가지니 도움수비를 들어가라고 했다. 도와주려면 확실히 도와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지시한 부분인 잘 안 됐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이것저것 생각할 상황이 아니다. 어느 경기는 어떻다는 게 아니고, 매경기 상대에 관계없이 총력전으로 가야 한다"며 인터뷰실을 떠났다.
용인=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