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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시가 빠져도 LG에는 '슈퍼 파워' 제퍼슨이 있었다. 제퍼슨의 맹활약을 앞세운 LG가 KGC를 75대64로 꺾고 8연승을 달렸다. 1월 2일 고양 오리온스전부터 8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20승20패 승률 5할. 연승 전까지 8위를 맴돌았던 순위도 단독 5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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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은 2쿼터에서 14득점 4리바운드, 전반에만 25득점 7리바운드의 괴력을 발휘했다. 2쿼터 중반에는 김종규와 제퍼슨이 잇따라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시켜 경기장을 가득 채운 7023명의 만원관중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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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비스는 25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90대66로 승리했다. 문태영이 16득점, 라틀리프가 더블더블(35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모비스는 3연승을 달렸고, 전자랜드는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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