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이래'가 제대로 상승세를 탔다.
25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이래'는 42.2%(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분(36.1%)보다 6.1% 포인트 사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는데 성공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전설의 마녀'는 30.9%, '장미빛 연인들'은 22.3%, SBS '내 마음 반짝반짝'은 2.3%, '떴다 패밀리'는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순봉(유동근)이 자식들이 자신의 암투병 사실을 알고 자신을 걱정해 괜찮은 척 모른 척 연기해왔다는 사실을 알고 슬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다음날 아침 일찍 미스고(김서라)와 여행을 떠나 궁금증을 높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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