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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은 26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각) 호주 시드니의 호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이라크와의 2015년 호주아시안컵 4강전 전반 19분에서 멋진 헤딩슛으로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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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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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원톱에 이정협(24·상주)을 세웠고, 손흥민(23·레버쿠젠)과 한교원(25·전북)을 좌우 날개에 배치했다. 섀도 스트라이커에는 남태희(24·레퀴야)가 기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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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26·스완지시티)과 박주호(28·마인츠)가 이번 대회 5경기 연속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추며 공수를 조율하고 포백 수비라인은 차두리와 함께 김진수(23·호펜하임)-김영권(25·광저우 헝다)-곽태휘(34·알힐랄)가 포진했다.
한국 이라크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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