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파괴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또 하나의 신기록을 추가했다.
바르셀로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엘체의 에스타디오 마누엘 루이즈 로페라에서 열린 2014-15시즌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엘체에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메시는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는 엘체 전 2골로 또 하나의 신기록을 추가했다. 라리가 통산 '1경기 2골(더블)' 77회를 기록, 역대 1위로 올라선 것. 이 부문 종전 1위는 라리가 통산 최다골 기록에서 메시에게 1위 자리를 내줬던 텔모 사라(전 아틀레틱 빌바오)의 76회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총 57회의 '더블'을 기록중이다.
메시는 이미 라리가 한 시즌 최다골(50골), 라리가 최다경기 연속골(21경기), 라리가 한 시즌 최다 해트트릭(8회), 한 해 최다골(91골) 등의 기록을 보유중이며, 이번 시즌에도 이 같은 '기록 파괴'를 이어가고 있다.
메시는 지난 11월23일 세비야 전 해트트릭으로 총 253골을 기록하며 텔모 사라의 라리가 최다골(251골)을 깨뜨렸고, 11월 26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아포엘 전에서도 해트트릭으로 UCL 통산 74골을 올리며 라울 곤살레스의 이 부문 기록(71골)을 넘어섰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2015년 들어 라리가와 코파델레이(스페인 국왕컵)을 합쳐 6연승, 23득점 1실점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그 선두 레알 마드리드에 승점 1점 차이로 따라붙었다. 이 같은 상승세의 중심에는 메시가 있다. 메시는 이 기간 동안 무려 8골5도움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시즌 라리가 기록은 21골 12도움이다.
메시는 지난 2009-2012년 4년연속 FIFA 발롱도르를 수상한 세계 최고의 선수다. 비록 지난 2년간 발롱도르를 호날두에게 내줬지만, 2015년에는 다시 되찾을 기세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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