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국동계체전에서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을 볼 수 있게 된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은 2016년 동계체전에서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경기를 시범 종목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경기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덕분이다. 썰매 트랙이 들어서게 된다. 다만 썰매 트랙 완공이 2016년 말이다. 내년 동계체전 시범경기는 스타트기록을 측정하는 것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미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은 2012년부터 평창 스타트 연습장에서 매년 전국대회를 치르고 있다. 이같은 노력덕분에 최근 한국은 윤성빈(한체대)이 스켈레톤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원윤종 서용우(이상 경기연맹)도 봅슬레이 월드컵에서 메달권에 드는 등 실력이 많이 성장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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