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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레드불스 소속인 케이힐은 계약 만료를 1년 앞두고 있다. 때문에 올 시즌 개막 전 미국 무대를 떠날 것으로 점쳐졌다. 그간 유력했던 행선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과 챔피언십(2부리그) 밀월, 호주 A-리그 등 다양하게 거론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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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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