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성남FC가 27일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조르징요, 공격수 루카스 영입을 발표했다.
조르징요는 브라질 전국리그에서 활약한 미드필더다. 지난해에는 아틀레치쿠 소속으로 30경기에 선발로 나서는 등 일찌감치 기량을 인정 받았다. 루카스는 브라질 명문 코린치안스 20세 이하 유스팀 소속으로 2013년 상파울루리그 득점왕에 오른 선수다. 성남은 '조르징요는 기술과 스피드가 좋고 전술이해도가 좋은 선수고, 루카스는 히카르도와 함께 지난해 성남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득점력을 끌어올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브라질 3인방 체제를 구축한 성남은 외국인 수급을 마무리해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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