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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이 절실했다. 첼시는 25일 열린 FA컵 4라운드에서 충격패배를 당했다. 3부리그 소속인 브래드퍼드시티에 2대4로 패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총 몸값 2억 파운드의 첼시가 7500파운드의 브래드포드에 졌다고 대서특필했다. 3부리그 7위를 달리고 있는 브래드포드에선 제임스 핸슨만이 유일하게 2009년 기슬리에서 7500파운드의 이적료를 받고 이적했을 뿐, 그외 모든 선수가 이적료가 없거나, 임대중인 선수들이다. 인터뷰를 통해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부끄럽다. 아마 우리 선수들도 똑같이 느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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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셰필드와 토트넘의 4강전에서 승리한 팀과 1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우승컵을 둔 최후의 일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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