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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현재 오세아니아 축구연맹(OFC) 소속이 아닌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이다. 호주는 뉴질랜드 등과 함께 1966년 OFC을 설립했다. 1972년 OFC를 탈퇴했다가 1978년 다시 되돌아왔다. 2006년 다시 아시아축구연맹(AFC)로 이동했고, 2007년부터 AFC 아시안컵에 출전했다. OFC를 들락날락한 이유는 '월드컵 잔혹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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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독일월드컵 예선에선 우루과이와 플레이오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무려 32년만에 본선 진출의 꿈을 이뤘다. 월드컵의 꿈을 위해 AFC를 선택한 호주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 예선부터 3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아시안컵에서는 2007년 첫 출전 이후 2011년 카타르대회에서 준우승했고, 3번째 출전 대회를 자국에서 개최하게 됐다. 2회 연속 결승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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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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