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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았다. '유종의 미'가 필요한 시간이다. 한국은 31일(이하 한국시각) 대회 결승전에서 개최국 호주와 충돌한다. 무대는 호주 시드니의 호주스타디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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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22일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에게 볼소유와 강한 정신력을 요구했다. 26일 이라크와의 4강전에는 '영리함'을 강조했다. 결승전을 앞두고는 '침착성'을 얘기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한국 선수들과 훈련하는 것에 어려운 부분이 없다. 교육도 잘 받았고 모두 프로 정신을 가졌다. 기성용이 얘기했듯이 한국은 젊은 선수들과 A매치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들이 많다. 가장 중요한 것은 8만 관중 속에서 침착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내일 충분히 우승을 노릴 수 있을 것이다. 선수들이 어떻게 나올지 잘 모르겠다. 그러나 침착성 유지가 승부의 변수가 될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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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을 앞둔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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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전 기성용을 주장을 선임한 이유와 성과
-반세기가 넘도록 아시안컵을 우승하지 못한 부담감 극복
한국 선수들과 훈련하는 것에 어려운 부분이 없다. 교육도 잘 받았고 모두 프로 정신을 가졌다. 기성용이 얘기했듯이 한국은 젊은 선수들과 A매치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들이 많다. 가장 중요한 것은 8만 관중 속에서 침착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 내일 충분히 우승을 노릴 수 있을 것이다. 선수들이 어떻게 나올지 잘 모르겠다. 그러나 침착성 유지가 승부의 변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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