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4인조 그룹 하이포가 최고의 신예로 인정받았다.
하이포는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개최된 2015년 한국제작자협회정기총회에서 가수 에일리, 초신성과 함께 공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수상 후 하이포 멤버들은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에일리, 초신성 선배님과 한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영광이다. 더욱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의 상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곧 일본과 중국에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인데 큰 일을 앞두고 이런 의미있는 상을 받으니 좋은 징조가 된 것 같다. 어디에 있든 한국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지켜봐달라"고 인사했다.
하이포는 이번에 일본 진출을 앞두고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2014년 주목받은 신인'으로 인정 받으면서 해외진출과 공로상 수상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지난해 4월 데뷔,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의미있는 성적표를 거둔 하이포는 오는 2월 일본으로 시작으로 차세대 한류 주자로 활동 신호탄을 쏘아올릴 예정이다.
하이포는 오는 2월 7일부터 일본의 연예기획사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이포 일본데뷔 3만명과 만나자!'를 타이틀로 한 대규모 쇼케이스와 라이브쇼 등 전방위적인 프로모션을 나선다. 이후 약 2달 간 라이브쇼 50회 개최, 관동지방을 중심으로 한 타워레코드 프로모션 50회 이상을 소화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 이어 중국 진출을 확정한 하이포는 한국, 일본, 중국을 아우르는 차세대 한류 그룹으로 성장해 나갈 나갈 전망이다.
한편 보컬과 랩, 퍼포먼스까지 팔방미인으로 자질을 갖춘 하이포는 매번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으로 화제에 중심에 서곤했다. '봄 사랑 벚꽃 말고'로 달콤한 감성을 겨냥했다면, '해요 말고 해'에서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새로운 이미지를 심는데 성공했다는 평을 들었다. 지난해 7월에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하이-하이(HI-HIGH)'에서는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의 가능성을 드러내며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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