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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코클랭의 행보는 그야말로 '인생역전' 그 자체다. 코클랭은 아스널 유스에서 착실히 성장한 뒤 지난 2008-09시즌 1군 무대를 밟았지만, 이렇다할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국 코클랭은 프랑스 로리앙,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찰턴 애슬레틱 등을 임대선수로 떠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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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벵거 감독의 눈은 정확했다. 지난 12월 14일 뉴캐슬 전을 통해 친정팀 복귀전을 치른 코클랭은 1월 들어플라미니를 제치고 주전으로 기용됐다. 코클랭은 2015년 5경기에 모두 선발출장, 경기당 평균 87.8분을 소화하고 있다. 코클랭의 등장으로 아스널 수비진은 눈에 띄게 안정됐고, 아스널은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며 리그 5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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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클랭의 포지션 경쟁자인 아르테타는 발목 수술을 받아 4월 이후 복귀할 예정이다. 플라미니는 축구해설가 게리 네빌로부터 "생각 없이 뛴다. 말은 많은데 실속이 없다"라는 독설을 듣는 등 생애 최악의 해를 보내고 있다. 코클랭의 앞길에는 탄탄대로가 펼쳐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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