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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MBC드라마넷 금토 특별기획 '태양의 도시'의 제작발표회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에서 열렸다. 이날 김준, 정민, 정주연, 송민정, 김성경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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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언니가 'MC와 연기를 병행하면 좋지 않겠냐'며 잘할 수 있을 거라고 했다. 언니가 밀어줬기 때문에 할 수 있겠단 생각을 하게 됐다"며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하겠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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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양의 도시'는 지난 2010년 일본 NHK에서 드라마화 된 이케이도 준의 소설 '철의 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 '여고괴담'의 박기형 감독이 연출하고 초고화질 UHD(4K) 제작 기법으로 만들어진다. 20부작으로 30일 오후 8시 50분 MBC드라마넷, MBC에브리원 첫 방송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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