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나이츠 간판스타 김선형이 복귀한다.
SK 문경은 감독은 3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오리온스전을 앞두고 "오늘 경기 김선형이 선발로 출전한다"라고 밝혔다. 김선형은 지난 26일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고, 그 여파로 29일 서울 삼성 썬더스전에 결장했다. 김선형 결장 속에 SK는 고전했지만 베테랑 주희정의 활약 속에 연장 대역전승을 거뒀다.
여기에 30일 1위 경쟁팀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안양 KGC에 발목을 잡혔다. SK와 모비스의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문 감독은 "오늘 오리온스전, 그리고 2일 LG전이 중요하다. 이후 긴 시간 휴식하기 때문에 김선형을 출전시키는 등 전력을 풀가동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형 뿐 아니다. 탈장수술을 받은 박상오도 경기에 뛰든 못뛰든 LG전 엔트리에 등록될 예정이다. 주장으로서 팀을 하나로 이끌어달라는 문 감독의 주문이다.
고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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