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김주성이 개인 통산 9000득점을 달성했다. KBL 역대 정규리그 역대 4호다.
김주성은 1일 안양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KGC와의 원정경기 1쿼터 5분23초를 남기고 골밑 돌파에 이은 레이업 슛으로 2득점을 추가했다. 이 경기의 첫 득점.
이날 득점으로 김주성은 통산 9000득점을 돌파했다. 대단한 기록이다.
KGC 장내아나운서는 방송을 통해 "상대팀이지만, 동부 김주성이 9000득점을 돌파했다. 너무나 값진 기록"이라고 했고, KGC 팬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김주성의 대기록 달성을 축하했다. 이런 경기문화는 너무나 바람직하다.
KBL 역대 정규리그 통산득점 1위는 서장훈이다. 1만3231득점이다. 추승균이 2위(1만19득점), 문경은(9347득점)이 3위다. 안양=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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