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편 이다희
배우 이다희가 '긴 학다리' 때문에 눈물까지 글썽였다.
오는 1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편에서는 지난 주 여자 부사관이 되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 김지영, 강예원, 안영미, 이지애, 박하선, 이다희, 엠버, 보미의 본격 훈련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날 여군특집2 멤버들에게 혹독한 훈련의 시작을 알린 것은 바로 군인의 기본자세를 배우기 위한 제식 훈련이었다. '걸음 바꿔 가'의 늪에 빠져있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멤버들은 더욱 어려운 '오와 열' 훈련에 임했다. '오와 열' 은 군대의 수많은 병력들이 맞춰서 줄을 서는 대열로, 제식 훈련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훈련.
멤버들은 소대장의 자세한 설명과 시범에도 불구하고 '오와 열' 제식을 이해하지 못해 난항을 겪었다. 기본 중의 기본인 기준조차 잡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해하기 어려운 훈련에 당황한 안영미는 기준을 말할 때, '안영미 후보생 기준'이 아닌 '안영미 후보 기준'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시켜, 결국 훈련에 참여한 전원이 선착순 얼차려를 받았다.
이후 계속된 연습에도 불구하고 모델 출신의 이다희는 다른 사람들과 반대로 나가는 긴 '학 다리' 때문에 끊임없는 지적을 받아 결국 눈물까지 글썽였다. 이에 이다희는 모델 활동 당시 워킹 연습을 할 때도 오른손과 오른발이 함께 나가 애를 먹었다며 고백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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