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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1점차 6위 아우크스부르크(승점 27)와 7위 호펜하임(승점 26)전은 상당히 팽팽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전반에만 아우크스부르크가 2골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호펜하임은 전반 45분 피르미누가 한골을 만회하며 쫓아갔지만 거기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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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 3점을 보태며 도르트문트와 득점없이 비긴 레버쿠젠(승점 29)을 밀어내고 리그 5위로 올라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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