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드니 공항에서 작별인사를 나눈 선수들도 있었다. 곧바로 소속 팀의 동계훈련지로 떠난 선수들도 있었다. 골키퍼 정성룡(31)은 수원의 동계훈련지인 스페인으로 떠났다. 한교원(25)은 전북이 전력 담금질을 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로 날아갔다. 이밖에도 이명주(26·알아인)와 남태희(24·레퀴야)는 소속 팀에서 빠른 복귀 요청으로 각각 UAE와 카타르행 비행기를 탔다. 이미 이청용(27·볼턴)과 구자철(26·마인츠)이 부상으로 조기 귀국해 비행기에 탑승한 선수들은 총 17명이었다.
Advertisement
반면, 베테랑 곽태휘(34·알힐랄)는 한시도 쉴 틈이 없었다. 가족이 같은 비행기에 탔다. 곽태휘는 아들을 데리고 비행기 이곳저곳을 구경시켜주는 등 가장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 그래도 행복한 모습이었다.
Advertisement
인천공항=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5.[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