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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표를 지낸 김태환은 2010년 FC 서울에서 K리그에 데뷔한 이래 통산 125경기 10득점 1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13년 성남으로 이적한 후 2시즌 동안 70경기 8득점 8도움이라는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K리그의 스타플레이어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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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은 "우승을 목표로 하는 구단에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너무나 오고 싶었던 팀"이라며 "좋은 감독님, 좋은 선수들과 함께 매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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