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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아스널에 둥지를 튼 산체스는 아스널의 간판 킬러로 자리매김했다. 부상 선수들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가장 많은 12골을 터트리며 팀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부상 선수들이 속속 복귀하는 상황에서 산체스가 쓰러졌다. 애스턴 빌라전을 앞두고 햄스트링을 다쳤다. 다행히 복귀 선수들이 골맛을 보며 숨통이 트였다. 특히 윌콧을 경우 EPL에서 1년여 만에 골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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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승점은 43점, 사우스햄턴과 아스널은 42점이다. 사우스햄턴이 골득실에서 앞서 4위, 아스널이 5위다. 3개팀의 승점 차는 불과 1점이다. 현재의 기세라면 맨유는 사우스햄턴보다 아스널의 추격을 더 신경써야 할 판이다. 1일 웨스트브롬위치를 3대0으로 대파한 6위 토트넘도 승점 40점으로 사정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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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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