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회장 손녀 박윤하
'K팝스타4' 박윤하가 민음사 박맹호 회장의 손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박윤하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스타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 JYP 대표로 나서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했다.
이날 박윤하는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와 풍부한 감성으로 심사위원을 매료시켰다.
특히 심사위원 유희열은 "만약에 토이 다음 앨범을 내면 객원가수로 꼭 좀 한 곡을 부탁드리고 싶다. 내가 만든 멜로디를 박윤하가 부른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고 말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이 끝난 후 유희열의 극찬을 받은 박윤하를 향한 관심이 높아졌고, 그의 집안 배경도 공개됐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인 박윤하는 국내 굴지의 출판그룹인 민음사 박맹호 회장의 손녀로 알려졌다.
박윤하의 할아버지인 박맹호 회장이 세운 출판사 민음사는 주로 문학과 학술 서적 출판에 중점을 두고 있다. 1977년 '오늘의 작가상'을 제정해 이문열, 조성기 등 대표적인 작가를 발굴했으며 1988년 '이문열 삼국지'를 출간했다.
1991년 법인전환을 통해 민음사로 이름을 변경한 민음사는 (주)비룡소, (주)황금가지, (주)사이언스북스 등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국내 출판사 중에서 대형그룹에 속하며 연간 매출액이 300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윤하는 'K팝스타4'에서 오로지 실력만으로 평가받기 위해 이 사실에 대해 굉장히 조심스러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민음사 회장 손녀 박윤하였군요", "민음사 회장 손녀 박윤하, 엄친딸이었네요", "민음사 회장 손녀 박윤하, 집안도 좋고 노래도 잘하는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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