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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드라도는 "첼시에 오게 돼 기쁘고, 내게 주어진 기회에 감사한다. 첼시는 위대한 클럽이고, 첼시의 가족이 되는 것은 꿈같은 일이며, 무리뉴 감독이 나를 믿고 있다고 느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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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향한 메시지도 남겼다 "모든 첼시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가능한 모든 면에서 최선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 함께 많은 것들을 이뤄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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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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