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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에서는 조나단(김민수 분)과 백야(박하나 분)가 긴 준비 끝에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첫날 밤을 보내기 앞서 서은하(이보희 분)의 병문안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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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조나단의 생사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앞선 작품 '오로라 공주'에서 등장인물들이 연이어 죽음을 맞이했던 임성한 작가의 데스노트가 다시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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