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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 홀만드 마인츠 감독은 3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구자철이 훈련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회복됐다고 전했다. 홀만드 감독은 "구자철이 4일 하노버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에 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인츠가 구자철의 출전을 고려하는 것은 그만큼 절박한 팀 사정 때문이다. 1일 파더보른전에서 5대0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마인츠는 전반기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연승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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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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