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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합격한 나현은 입학식에서 약 3000 명의 건국대학교 신입생들을 대표해 '2014 신입생 선서'를 낭독했다. 무엇보다 대입 당시 나현은 걸그룹 소나무로서 정식 연예계 데뷔를 하기 전이었으며, 전공에 대한 강한 열정을 통해 자력으로 대입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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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1세로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재학 중인 나현은 팀 내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소나무의 에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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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현이 속한 2015 '초대형신인' 걸그룹 소나무는 데뷔곡 '데자뷰'를 통해 파워풀한 칼군무와 강렬한 힙합 비트로 기존 걸그룹들과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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