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막을 내린 아시안컵에서 호주의 우승을 이끈 팀 케이힐(36)이 중국의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다.
상하이 선화는 3일(한국시각) 케이힐의 영입을 발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에서 활약한 그는 2012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레드불스로 둥지를 옮겼다. 계약 만료 1년을 앞두고 있었지만 양자 합의로 계약이 해지됐다. 자유계약신분(FA)이 돼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아시안컵을 통해 케이힐의 주가는 다시 상종가를 쳤다. 정신적인 지주로 팀을 이끌었다. 기량도 녹슬지 않았다. 뛰어난 제공권을 앞세워 3골-1도움을 기록하며 호주에 첫 아시안컵 우승을 선물했다. 케이힐은 아시안컵 기간 동안 아랍에미리트(UAE)와 중국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고, 결국 상하이 선화와 손을 잡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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