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와 열애' 조정석
배우 조정석이 연인 거미를 부르는 애칭이 '미니미미'가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조정석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50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관상'(감독 한재림)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조정석은 "'관상'을 7개월 동안 촬영했다. 정말 행복하게 촬영했다. 감독님, 배우분들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정석은 "얼마 전에 이사했는데, 이사해서 하늘을 날 것처럼 기뻐하시는 우리 어머니께 또 다른 선물을 해드린 거 같아 너무 기분이 좋다"며 "가족들 사랑하고, 미니미미 언니 분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늘에서 이 트로피를 들고 있는 멋진 아들을 자랑스럽게 볼 아버지와 제 조카에게 이 상을 바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조정석이 언급한 '미니미미 언니분 사랑한다'가 여자친구 거미의 애칭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조정석과 거미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거미와 조정석이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여 좋은 만남 이어오고 있는 것이 맞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조정석 소속사 관계자 또한 "조정석과 거미가 친구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현재 잘 만나고 있다"고 거미와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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