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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들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영입"이라며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 미러는 '데드라인 데이의 충격'이라고까지 표현했다. 맨유 팬들 역시 '수비수를 영입하긴 했는데 누구인지, 왜인지 모르겠다'라는 반응이 태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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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렛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 맨유의 3번째 영입선수다. 앞서 맨유는 세미 프로리그 솔포드시티 출신의 사디크 엘 피토리와 바르셀로나 출신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를 영입한 바 있다. 사실상 발데스를 제외하면 영입한 선수가 없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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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팀내 입지를 잃은 베테랑 대런 플레처(31)를 웨스트브로미치(WBA)로 완전 이적시켰고, 유망주 제시 린가르드(23)를 더비 카운티로 임대보내는 선에서 이번 이적시장을 마무리했다. 유례없이 조용한 맨유의 이적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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