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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내정자는 수원 출신으로 1981년 수원시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래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수원FC를 프로축구 명문팀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내정자는 9일 예정되어 있는 수원FC 이사회에서 의결을 거쳐 임명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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