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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일간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이승우를 차세대 가장 중요한 유망주 자산으로 여기고 있다"면서 "이승우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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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4년간 바르셀로나에 머물면서 파격적인 대우를 받기로 이미 양측이 합의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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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승우가 FIFA 제재에 묶여 18세가 되는 내년 1월까지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것도 이적이 어려운 또 하나의 이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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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이달 중순부터 스페인 언론의 주요 이슈가 됐다.
스페인 클럽의 양대 산맥인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한국 유망주를 사이에 두고 줄다리기를 펼치면서 이승우의 존재감은 높아져 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재훈 기자 sisyph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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