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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동차용품 명절 특수는 지난해보다 크게 뛰고 있다. 11번가가 설 연휴 2주전 열흘간(2015년 1월 25일~2월3일) 자동차 편의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2014년 1월 6일~1월 15일) 대비 55% 뛰었다. 특히, 장시간 이동이 힘든 어린이를 위한 '안전벨트 보호쿠션'이나 '차량용 트레이' 매출은 같은 기간 63% 상승했다. 운전자가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리무진형 카시트'도 반응이 좋다. 네비게이션을 스마트폰으로 활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차량용 거치대와 휴대용 충전기 매출은 같은 기간 87% 상승했다. 쾌적한 실내 공기를 만들어주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컨 필터도 같은 기간 54% 매출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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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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