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크리스탈 팰리스의 공식 제안은 1월부터 들어왔다. 이렇게 겨울 유럽 이적시장의 문이 닫히는 날에서야 이적 결정이 난 이유는 이적료 협상때문이었다. 볼턴이 요구한 100만파운드(약 16억원)~150만파운드(약 24억원) 이적료를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수용하지 않으면서 협상은 지지부진하게 흐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난달부터 크리스탈 팰리스 지휘봉을 잡은 알란 파듀 감독이 예전부터 지켜보던 이청용 영입을 적극적으로 구단에 요청했다고 한다. 한 팀의 간판 선수를 다른 팀 감독이 원했다는 것은 향후 미래도 어느 정도 보장받을 수 있다.
Advertisement
섀도 스트라이커 또는 중앙 미드필더 임무를 맡게 되면, 주전 경쟁은 조금 더 쉬워질 전망이다. 스코틀랜드 출신 제임스 맥아더(28)가 주전 자원으로 중용되고 있다. 결국 또 다른 스코틀랜드 출신의 배리 배넌(26)과 포지션 경쟁을 해야 한다. 프랑스 출신 아들렌 게디우라(30)은 주로 후반 교체자원으로 투입된다. 이청용이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설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 이 포지션에선 야닉 볼라시에(26)를 넘어야 한다. 볼라시에는 흑인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로 측면을 파괴한다. 이번 시즌 1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Advertisement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나솔' 16기 옥순, 혼전임신→유산 6개월 만에 깜짝 결혼 발표…"피앙세가 되어줄래"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
- 3.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4.'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5."손날두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온두라스까지 감동시키는 손흥민 당신은 도대체...팬서비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