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갖던 커플이 페퍼 스프레이를 뒤집어썼다.
메트로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각)영국 더럼 지방 비숍 오클랜드의 한 카페 화장실에서 한 커플이 성관계를 갖던 중 경찰이 뿌린 페퍼 스프레이를 맞고 알몸으로 끌려나왔다.
경찰은 여자 화장실에서 큰 소리를 내며 성관계를 갖는 커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커플에게 행동을 멈추라고 했지만 이를 무시했다고 밝혔다.
결국 경찰관이 화장실 문을 부수자, 남성은 소리를 지르며 주먹을 휘둘렀다. 다른 경찰들이 페퍼 스프레이를 뿌린 후에야 커플의 소동은 끝이 났다.
30세 남성과 23세 여성으로 알려진 이 커플은 조사를 마친 후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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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여자 화장실에서 큰 소리를 내며 성관계를 갖는 커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커플에게 행동을 멈추라고 했지만 이를 무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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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남성과 23세 여성으로 알려진 이 커플은 조사를 마친 후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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