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에 '평생 사랑할게'
배우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의 러브스토리가 밝혀진 가운데, 과거 애정표현하는 장면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9월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정승연 부부의 로맨틱한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세 쌍둥이를 데리고 산책을 다녀온 송일국은 아침 식사를 준비 중인 아내에게 다가가 산책 중 있었던 일들을 전했다. 이때 송일국은 아내를 뒤에서 감싸며 볼에 '기습뽀뽀'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오영실은 두 사람의 프러포즈 비화를 공개했다. 오영실은 "송일국이 2007년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러포즈를 준비하려고 남산 레스토랑을 예약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 결국 차 안에서 프러포즈했다"며 "사랑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면서 '평생 사랑할게'라고 고백했다더라. 근데 송일국은 다큐멘터리에 빠져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정승연 판사는 이성적으로 감상했다더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정승연 판사의 화려한 스펙도 공개됐는데, 현재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인 정승연 판사는 세화여고-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시절인 2005년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당시 서울대학교 법학과 학장 호문혁 교수의 애제자로 알려진 정승연 판사는 키가 훤칠한 미모의 법조인으로 자기관리가 철저한 스타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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