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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카,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이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맨시티가 아구에로라는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있음에도 보니를 원했던 것은 제코와 요베티치의 기량에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구에로가 올시즌 18경기 14골로 득점 2위를 달리며 분전하고 있지만, 요베티치는 올시즌 14경기 5골, 제코는 13경기 2골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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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시장이 끝난 지금 리그는 이미 반환점을 돈지 오래다. 보니가 EPL에서 검증된 공격수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아구에로를 보좌하는 것일 뿐 아구에로를 대체할 선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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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팀 분위기와 선수간의 호흡을 고려한 결정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맨시티는 재정적페어플레이 규정(FFP) 위반 징계로 인해 UCL 로스터를 21명밖에 쓸 수 없는데다. 보니는 아직 맨시티 선수단과는 훈련조차 같이 한 적이 없다. 이미 맨시티와 수년간 함께 해온 베테랑인 투레와는 다르다. 네이션스컵 출전으로 인해 심신도 지쳐있을 가능성이 높다. 선수단의 사기와 안정성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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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맨시티는 네이션스컵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본 팀이 됐다. 맨시티는 한때 첼시와 공동 선두에까지 올라섰지만, 네이션스컵에 출전한 투레의 공백을 메우지 못해 승점 5점 차이로 뒤처진 상태다. 천신만고 끝에 예선을 뚫은 코트디부아르가 결승까지 오르면서, 애써 영입한 보니의 운용에도 차질이 생겼다.
GK : 조 하트, 윌리 카바예로
DF : 바카리 사냐, 뱅상 콩파니, 파블로 사발레타,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엘리아큄 망갈라, 가엘 클리쉬, 마르틴 데미첼리스, 데드릭 보야타
MF : 다비드 실바, 페르난두, 페르난지뉴, 제임스 밀너, 사미르 나스리, 헤수스 나바스, 프랭크 램파드, 야야 투레
FW : 세르히오 아구에로, 에딘 제코, 스테판 요베티치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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