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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들은 5일(한국 시각) "레알 마드리드의 UCL 명단에 외데가르드가 포함됐다. 등번호 21번이 부여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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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가르드는 화려한 드리블과 넓은 시야 및 패싱력을 갖춘 공격형 미드필더다. 출전하기만 한다면 UCL 최연소 득점 기록도 노려봄직하다. 현 기록은 지난 1997년 피터 오포리 콰예가 세운 17세 195일이다. 새로운 기록을 위해서는 외데가르드가 다음 시즌 UCL 결승 이전에 골을 터뜨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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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레알 마드리드 입단식을 치른 외데가르드는 지난 4일 베이징 궈안과의 친선경기에서 도움 2개를 올리며 가능성을 증명했다. 현재 외데가르드는 레알 마드리드 2군 카스티야에서 지네딘 지단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지만, 언제든 1군에 승격 가능한 자원으로 평가된다. 외데가르드가 '스타군단' 레알 마드리드의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세계 최고의 스타로 성장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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