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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은 7일 현지에 도착해 8일 포토콜과 기자 간담회, 영화상영 무대인사와 집행 위원장이 직접 개최하는 파노라마 리셉션등 세계 각국의 기자들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각종 영화제 행사를 소화할 예정이며 9일에는 2차 공식상영 무대 인사 후 독일 한국 문화원이 주최하는 '한국영화의 밤'에 참석해 독일 현지 한국교포들과 직접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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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은 "국제영화제에 내가 참여한 영화를 가지고 참여한 것은 부산국제 영화제 이후 처음이다. 경쟁부분이 아니라 오히려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영화제를 즐길 수 있어서 있어서 기쁘다"고 밝히고 "윤제균 감독님과 황정민, 오달수 선배등 많은 분들이 같이 고생하며 찍은 작품이 영화제를 통해 세계 각국의 사람들에게 보여 지게 돼서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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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윤진은 베를린 영화제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미국 ABC드라마 '미스트리스'시즌3 촬영을 위해 2월 말 캐나다 밴쿠버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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