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자문기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스포츠3.0위원회와 스포츠혁신위원회를 통합한다.
작년 2월부터 운영된 스포츠3.0위원회와 스포츠혁신위원회는 각각 한국 스포츠의 선진화 방안과, 체육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해왔다. 현행 체육계의 문제가 해결돼야 향후 선진화된 스포츠시스템 구축 방안도 도출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두 위원회를 통합해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체육계 비정상의 정상화 작업과의 연계를 위해 통합한 기구의 명칭은 '스포츠혁신위원회'로 하고, 앞으로 위원회에서는 체육계의 정상화를 포함한 한국 스포츠의 선진화 방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해나갈 예정이다.
'스포츠혁신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과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공동으로 위원장을 맡게 된다.
위원으로는 강신욱 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집행위원장, 원영신 여성체육학회 회장, 신정희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위원장, 장미란 장미란재단 이사장, 김정숙 전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성폭력방지본부장, 차광석 한국체육학회 부회장, 김경호 체육기자연맹 회장 등 체육계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한다. 최동호 체육단체연대 공동대표, 류태호 고려대 교수 등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사들도 참가하며, 우상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관이 간사를 맡는다.
'스포츠혁신위원회'는 13일, 첫 회의를 개최하며, 앞으로 월 1회의 정례회의 및 연 2회의 대국민 공개 세미나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스포츠혁신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과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공동으로 위원장을 맡게 된다.
Advertisement
'스포츠혁신위원회'는 13일, 첫 회의를 개최하며, 앞으로 월 1회의 정례회의 및 연 2회의 대국민 공개 세미나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5."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