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아프리카네이션스컵의 주인은 가나와 코트디부아르의 대결로 압축됐다.
가나는 6일(이하 한국시각) 적도기니 말라보에서 열린 적도기니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에서 3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가나는 2010년 대회 이후 5년만의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가나는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가나는 전반 42분 조던 아예우의 페널티킥 선제골 이어 전반 46분 와카소 무바라크가 추가골을 넣으며 사살상 승기를 잡았다. 이후 후반 30분 안드레 아예우가 한 골을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다. 적도기니는 홈어드밴티지를 바탕으로 돌풍을 일으켰지만, 결승 문턱까지 오르지는 못했다.
가나와 코트디부아르는 9일 결승전을 치른다. 양 팀은 지난 1992년 대회 결승에서 맞붙었다. 당시 120분간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은 승부차기 끝에 코트디부아르가 승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