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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로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기분에 따라 운동하면 안 된다. 기분에 따라 (경기력의 기복)이 너무 심하다. 어떻게 하겠나. 내가 뽑은 선수인데"라고 말했다. kt 찰스 로드는 이날 8분50초를 뛰면서 2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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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7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오리온스와의 2014~2015시즌 KCC 남자농구 경기에서 67대74로 역전패했다. 4쿼터에 뒷심이 달리면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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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요즘 피말리는 6강 싸움을 하고 있다. 매 경기가 결승전이다. 오리온스, LG 세이커스, 전자랜드와 경쟁 중이다. 네팀 중 한팀은 플레이오프 탈락의 고배를 들게 된다. 현재는 7위 kt가 가장 불리한 상황. 하지만 연승을 달린다면 대반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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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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