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험이 원동력이 됐다. 김동희는 2013년 J2(2부리그) 기라반츠 기타큐슈에 입단했다. 빠르게 주전 자리를 잡고 출전 시간을 늘려가면서 경기력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자신감이 붙은 김동희의 선택은 도전이었다. "K리그에서 살아남고 싶었다. 기타큐슈에서 재계약을 요청하면서도 제대로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는 부분도 아쉬움이 있었다." 해외진출로 키운 근성은 곧 성공으로 돌아왔다. 김동희는 "골을 넣는다는 것은 꿈도 안꿨고 그저 죽도록 뛴다는 생각만 했다. 성남에서도 실패하면 진짜 끝이라는 생각 뿐이었다. 남들보다 더 배가 고픈 시기였던 것 같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아직도 나는 배가 고픈 선수"라고 눈을 빛냈다.
Advertisement
ACL은 모든 K리거의 꿈이다. 김동희도 다르지 않았다. 그는 "ACL은 다른 세상 이야기인 줄 알았다. 그런데 현실이 되니 너무 기대가 된다"며 "팀 분위기가 작년보다 확실히 좋아졌다. 전력도 밀리지 않는다고 본다. 리그와 ACL 모두 후회없는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ACL을 통해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