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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는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종방연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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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KBS가 굳건하게 지켜온 가족드라마를 잘 지켜주고, 격변하는 드라마 시장환경에서 착하고 따뜻한 드라마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큰 기여를 해 줘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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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대표로 화답에 나선 유동근은 "드라마의 성공을 위해 힘써주신 경영진 및 제작진에게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6개월의 여정을 마무리 짓는 이즈음 많은 생각이 든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 순간 순봉이는 행복합니다"라며 드라마 속 배역인 순봉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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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의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하는 휴먼가족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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