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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케미를 보여주던 준희(이정현)와 동석(진이한)의 애정전선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할머니의 유산을 노리고 가짜 변호사 행세를 하며 최씨 집안에 들어온 준희가 준아(오상진)와 아는 사이라는 비밀을 우연히 알게 된 동석은 분노감을 감추지 못했으며 특히 준희에게 점점 사랑을 느껴가던 동석이었기에 그 실망감은 더 크게 자리 잡았다. 이로써 준희-동석의 러브라인은 어떤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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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극에 재미을 더하고 달수(박준규) 이사장(이부영) 케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강에 네빛 둥둥섬과 유성이 떨어진 땅이라 석유가 나올꺼라며 사기를 치던 이부영이 이번에는 별이 매물로 나왔다면서 달수(박준규)를 들썩이게 했다. 세계 최고의 우주 과학 연구소에서 발표 했지만 아직까지 이름도 없는 상황이라 만약 이 별을 매입하면 전 세계인에게 최달수 이름으로 불리며 세계 도처의 연구소와 기관에서 팔라는 연락이 온다는 것. 이처럼 주인없는 우주행성 별에 이름붙여 150만원에 별을 파는 다소 엉뚱한 사기에 시청자들에 재미와 웃음을 선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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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떴다! 패밀리'는 매주 토, 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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