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사레 프란델리 전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이 일본 사령탑 자리를 고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탈리아 국영통신 ANSA는 7일(한국시각) '프란델리 감독이 일본축구협회로부터 대표팀 감독직을 제의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갈라타사라이(터키) 사령탑직에서 물러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는 프란델리 감독은 "(일본 대표팀 감독직 제안은) 내게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결정을 하기까지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고 정중하지만 완곡한 고사의 뜻을 드러냈다.
현역시절 아탈란타, 유벤투스에서 활약했던 프란델리 감독은 1990년 아탈란타 유소년코치로 지도자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아탈란타 성인팀을 비롯해 레체, 베로나 베네치아, 파르마, 로마, 피오렌티나를 이끌었으며, 2010년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해 유로2012 준우승을 일궈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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