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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7일 밤(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4-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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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게 아스널은 거대한 벽이다. 언제나 아스널은 토트넘보다 1-2계단 위에 있었다. 토트넘은 지난 2009-10시즌과 2011-12시즌 4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지만, 이때조차 아스널은 리그 3위에 오르며 토트넘을 앞섰다. 더비 라이벌인 토트넘으로선 분통터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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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우리에겐 매 시즌 아스널을 앞지를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났을 때의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라며 "우리는 올시즌에야말로 아스널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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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리그 12골을 기록, 디에고 코스타와 세르히오 아구에로, 찰리 오스틴에 이은 4위를 달리고 있다. '허리케인'이 아스널의 톱4 구도를 뒤집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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